
[뉴스핌=대중문화부]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가 스테파니에 질 수 없다며 ‘라디오스타’에서 또 기예를 보여줬다.
빅토리아는 14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패션디자이너 황재근, 배우 이민호, 김희정과 나란히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빅토리아는 여전히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하지만 중국 활동에 매진한 탓인지 부쩍 한국어 실력이 떨어져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현란한 다리찢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빅토리아는 “한 번 더 보여달라”는 ‘라디오스타’ MC들의 요구에 “식상하다”며 맞섰다.
하지만 “스테파니가 그렇게 잘하더라”는 김구라의 낚시질에 걸린 빅토리아는 “질 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중국에서 10년간 무용을 했던 빅토리아는 여전한 유연함을 과시하며 MC들의 입이 쩍 벌어지게 했다. 더구나 빅토리아는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을 위해 위구르와 묘족 등 다양한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춤까지 소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