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주원이 12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치마를 싫어한다는 사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주원은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3'의 '패션왕 피플' 특집에 출연했다. 주원은 MC 유재석의 "주원은 치마 싫어한다는데 맞느냐"란 질문에 "그렇다. 불편해보여서 싫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주원은 이어 "대학교 다닐 때 연극영화과 여자 동기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더라"며 "거기에 대해 잔소리 한 적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동하는데 불편하지 않느냐고 동기들을 꾸짖었다"며 "어느날 여자애들이 단체로 바지를 입고 짜잔~ 나타나더라"고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C 유재석은 그의 이야기에 "주원이니까 동기들이 단체로 바지를 입은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너나 잘입어라! 어디 지적질이냐!"는 버럭 상황극이 연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주원은 12일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