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2일 베트남 다낭에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또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의 2번째 정기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특가항공권을 비롯한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은 탑승일 기준 오는 12월 2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항공권, 리조트, 렌터카, 포켓 와이파이 등의 할인을 제공하고,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진행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다.
인천~다낭 노선 특가항공권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변동될 수 있음) 기준 편도항공권에 대해 9만 8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창을 통해 호이안 알마니티 리조트를 예약하면 ▲숙박 10% 할인 ▲다낭국제공항에서 무료 왕복 픽업서비스 ▲숙박 1일당 90분 스파 무료제공 ▲음료·음식·스파 20% 할인 ▲현지투어 10% 할인예약 ▲자전거 무료대여 ▲해변까지 무료 셔틀버스 제공 ▲오후 2시까지 퇴실시간 연장(레이트 체크아웃) 및 오후 6시까지 수영장, 사우나 이용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노보텔 다낭 예약시에는 ▲스파 15% 할인 ▲음식 10% 할인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의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은 오는 12월 2일부터 주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취항 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해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에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새벽 0시35분에 도착하고, 다시 다낭국제공항에서 새벽 1시 3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아침 7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