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안녕하세요’는 12일 밤 11시 제245회를 방송한다.
‘안녕하세요’에는 요리까지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과 요정돌에서 ‘육아의 신’으로 돌아온 이지현, 풋풋한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와 ‘정예인’ 이 출연한다.
지난 주 1승을 차지한 ‘사랑이 싫다’라는 사연으로 애정 표현이 과한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은 이번 주 2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이날 한 30대 여성은 “저희 아빠는 술만 먹었다 하면 그렇게 센 척을 하시는데요. 심지어 눈으로 맥주병을 따보겠다고 도전했다가 결국 피까지 봤다니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매일 컴퓨터 게임에만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6학년 남학생은 “게임하느라 밀린 산더미 같은 빨래에 심지어 설거지통엔 곰팡이까지,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엄마가 게임하면서 퍽퍽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은 37년 동안 아빠 때문에 참고 참은 30대 주부였다. 그에 따르면 아버지는 물 좋은 낚시터를 찾아 전국을 돌며 외박까지 한다. 이런 아빠 때문에 사연자는 쉴 수가 없다는 것. 그는 “제가 일개미도 아니고 아빠~ 시집간 저에게 자유를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떠오르는 요정돌 러블리즈 케이와 정예인이 ‘Ah-Choo’ 양말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