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고객사업부(EPG)를 이끌 책임자로 신임 손일권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손일권 부사장은 시스코(Cisco), IBM, 알카텔 루슨트(Alcatel & Lucent) 등 주요 글로벌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세일즈, 컨설팅 및 비즈니스 관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부사장은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기 이전까지 시스코 코리아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당시 금융, 제조, 유통 및 공공 분야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며 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컨설팅 솔루션 판매 전환 및 고객의 이해를 바탕으로 세일즈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시스코 코리아 이전에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 IBM에서 영업 이사를 역임하며 통신, 에너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했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는 알카텔 루슨트에서 영업 이사를 담당했다.
손일권 부사장은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의 선두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과 변환을 가속화하는데 헌신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 부사장은 호주 맬번공과대학(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슬하에는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