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황석정이 ‘런닝맨’에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안내상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뇌섹남녀’ 안내상-우현-김정훈-황석정-김성경이 출연해 학창시절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황석정-김정훈은 서울대, 안내상-우현-김성경은 연세대의 반전 학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석정은 학창시절, 안내상과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밝히며 “아마 내가 안내상 선배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여자일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안내상은 “연극을 그만두려고 마음 먹고 술을 마시는데 황석정이 왔다. 황석정이 술을 마시고 노는데 그 끼가 미친 엑스 같더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아가 안내상은 “황석정이 한 번 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같이 미친다”며 그의 마성의 매력을 증언했고, 이에 박미선은 “우리도 한 번 미쳐보면 안돼요? 나 한 번 망가져보고 싶어”라고 호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