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어리더 박기량이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박기량의 화장실 식사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기량을 포함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들이 잠실주경기장으로 원정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량과 동료들은 잠실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 옷을 갈아입고 머리도 직접 손질했다.
박기량은 "원정 오는 사람들의 대기실이 없어 보통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설명했다.
박기량은 또한 경기 중 식사도 화장실에서 해결했다. 치어리더가 경기장 내에서 음식을 먹는 건 금지 돼있기 때문이다.
박기량이 화장실에서 피자를 허겁지겁 먹고 다시 경기장으로 뛰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기량은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롯데 자이언츠, 울산 모비스 피버스,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박기량은 11일 자신의 소속사 알에스 컴퍼니를 통해 A선수 폭로성 글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