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 오목천동에 짓는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최고 청약경쟁률 9.9대 1을 기록하며 뉴스테이 열풍을 이어갔다.
1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5~8일까지 진행된 ‘수원 권선 꿈에그린’ 2400가구 청약 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3.2 대 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로 9.9대 1을 보였다.
이 단지는 최고 20층, 32개동, 전용면적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규모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9790만원대에 월 임대료 46만~58만원대 수준이다. 전환보증금을 적용하면 월 임대료는 41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유진환 분양소장은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에서 인상 없이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서 고객들이 목돈마련 부담이 없고 관리비 절감 시스템, 입주서비스 등 한화건설의 상품성까지 더해져 좋은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