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박세영이 자신의 친딸이 아닌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소국자(박원숙)는 신득예(전인화)와 오혜상(박세영)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국자가 DNA 검사지를 넘겨받는 순간 뛰어 들어 온 신득예는 소국자에게서 검사지를 빼앗아 갔다. 소국자는 “굳이 검사 안 받아도 네 표정 보니 답이 딱 나온다”면서 “남의 씨 받아 애 낳은 것도 모자라서 그 애를 옛 애인 집에 몰래 숨겨 두고 24년 동안 우릴 속였냐”고 분노를 터트렸다.
소국자와 신득예는 DNA 검사지를 두고 몸싸움까지 벌였다.
결국 자신의 손에 DNA 검사지를 손에 넣은 소국자는 “넌 오늘로 호적 말소하고 니가 지은 죄 하나도 빼지 말고 다 가지고 죽어. 너는 맘 편히 네 엄마 찾아 가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하지만 DNA 검사 결과는 반전이었다. ‘신득예와 오혜상의 유전자는 0.001%도 일치하지 않습니다’고 적혀있었던 것. 이를 본 신득예는 충격에 빠졌다.
한편, 혜상은 금사월(백진희)을 상대로 여전히 뻔뻔한 악행을 저질렀다.
혜상은 금사월의 설계도를 훔쳐 아버지 오민호(박상원)에게 자신의 설계라고 속였다.
사월은 혜상이 자신의 설계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하지만 혜상은 “네가 생각한 걸 다른 사람이 생각 못한다고 생각하냐? 자격미달인 네 아이디어가 어떻게든 빛을 본다면 다행이지 않나”라고 뻔뻔하게 굴었다.
사월은 “아저씨에게 말하겠다. 내 설계도라고”라고 맞섰고, 혜상은 “은혜를 이딴 식으로 갚냐?”라고 소리질렀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