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가수 더 원(The One)을 사외이사로 영입, 중국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그널엔터는 이날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공시를 통해 더 원(본명 정순원)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경원 다이아몬드원 이사는 사내이사 후보로 결정됐다.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28일 열린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과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원 합류로 씨그널엔터의 중국 진출은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라며 "더 원 소속사 다이아몬드원과 어떻게 중국 진출 시너지를 만들어 낼 지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