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신봉선이 '복면가왕' 태권브이 뮤지, 김새롬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의 ㅁ자도 추측하지 못했다 우린~~!! #복면가왕 #태권브이 #미대오빠 멋진 오빨 예상했는데 #괜찮아 뮤지 너도 매력이 넘쳐!!! #그치만 #태권브이가 너라는데 막 디게 신나진 않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권브이 복면을 벗은 뮤지와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김새롬과 신봉선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게 미소짓고 있는 뮤지와 달리 억지로 웃는 김새롬과 무표정인 신봉선 때문에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4대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 94표라는 역대 최고 득표를 받은 태권브이는 마지막 가왕 후보 결정전까지 승승장구 했으나 아쉽게 코스모스에게 패했다.
태권브이의 정체는 뮤지로 드러났고, 유아인·강하늘 등을 예상했던 연예인 판정단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뮤지는 "살면서 가장 많이 칭찬을 들은 날"이라며 "오늘을 꼭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