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이 배당소득 증대세제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 시행으로 배당증가가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플랜업 포커스 배당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17년까지 추진하는 경제활성화 정책에 맞춰 배당증가 예상기업을 선별, 집중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은 에셋얼로케이션(Asset Allocation)부에서 담당한다.

투자종목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만의 배당예측 모형과 기업탐방 자료를 활용해 앞으로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평균적인 배당수준과 비교한다. 이후, 배당 증대정책에 따라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유력시되는 10개 내외의 종목을 최종으로 고른다.
이승환 신영증권 에셋얼로케이션부 이사는 "이번 플랜업 포커스 배당 랩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 증대정책의 효과를 적극 반영하여 또 한번의 선도적인 투자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고 연 1%의 일임 운용보수가 부과된다. 상담이나 가입문의는 신영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