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궁금한 이야기Y′가 자살을 시도한 여의도 엘리트 증권맨에 대해 취재했다.
9일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최근 투신자살을 시도한 증권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증권맨의 휴대폰에는 폭언 파일이 수두룩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동업자 박씨.
동영상에 따르면 박씨는 이 증권맨에게 “손 치우라고. 대들지마. 이 새끼야. 죽어. 뛰어내려. 넌 뛰어내려도 안 죽어. 사람이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증권맨은 “근데 이사님 저한테 예민하신건 아는데 분풀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라고 답하며 쩔쩔맸다.
증권맨은 “동업자이자 공동대표였는데 제가 그사람의 잠자고 있던 폭력성을 깨웠다고 했어요”라며 씁쓸해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