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두번째 스무살′ 박효주가 최지우의 문자에 분노하며, 최원영에게 화를 냈다.
9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3회에서 김이진(박효주)은 하노라(최지우)의 ‘가지세요’ 문자에 굴욕감을 느끼고 휴강했다.
김이진은 강의실 앞까지 갔다가 하노라의 ‘가지세요’ 문자를 떠올리며 휴강을 하고 김우철(최원영)을 찾아갔다.
김이진은 “당신 어떻게 살았길래, 그 여자가 ‘가지세요’라는 말을 해요?”라고 따졌다.
이어 김이진은 “가지세요 라면 내가 버린 거 줍는 거예요?”라며 화를 냈다.
이에 김우철은 “그사람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라고 답했다.
김이진은 “이혼한다는 소리마저 달갑지 않다. 기분이 나빴다”라고 말하자, 김우철은 “아, 이혼은 그사람의 착각이다”라며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이진은 황당해 하며 “이혼을 안한다는 거냐”고 물었고, 김우철은 “그래서 할말이 있는데 우리 잠시 시간을 갖자”며 이별을 넌지시 통보했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