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8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제네시스 27대를 비롯해 승용, RV, 승합, 버스 등 차량 67대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1994년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주도로 설립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 대 인터내셔널팀의 골프대항전이다. 개최국 대통령이나 총리가 명예의장을 맡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 대회로, 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에 따라 골프스타들과 대회 VIP들이 이용할 제네시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레지던츠컵에 공식 차량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최고의 선수와 최고 차량의 만남을 통해 제네시스 등 현대차 브랜드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