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른바 자유여행객(FIT)를 위한 서비스 확대 차원이다.
제주항공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호텔정보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호텔엔조이’와 ‘아고다’, ‘재패니칸’ 등 숙박예약 전문업체 두 곳과 제휴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괌 노선 예매자를 대상으로 호텔엔조이에서 레오팔레스리조트 괌을 특가로 제공한다.
또, 항공사가 제휴를 맺은 해외관광지에서 해당 탑승객에게만 제공하는 혜택도 있다. 제주항공 승객은 11월1일까지 홍콩 오션파크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핼러윈대축제 입장권을 1인 최대 4매까지 12%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발이 되어 주는 ‘제주렌트카’와 ‘렌털카스닷컴’ 등 렌터카 업체도 홈페이지에 입점해 국내외 여행지의 렌터카 예약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제는 해외여행의 필수품이 된 해외 와이파이 라우터도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에서 출국 전 수령하고, 귀국 후 반납할 수 있다. 일본을 기준으로 하루 이용료 7000원대에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로밍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여행자보험도 국내외 여행객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 승객은 수많은 여행사이트를 검색하지 않아도 항공권 예매 후 숙박, 렌터카, 여행자보험 가입 등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해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자유여행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