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나영희가 지진희에게 김현주의 사망사실을 숨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11회에서 세희(나영희)는 귀국한 진언(지진희)에게 해강의 사망사실을 숨겼다.
이날 진언의 귀국에 세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아내 해강의 사망사실에는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진리(백지원)는 해강의 기일에 귀국한 진언에게 “기일에 맞춰서 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누가 죽었어?”라고 묻는 진언에게 진리는 “지인. 우리랑 아주 가까운. 온 식구가 애도기간인데”라고 해강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이에 진언은 확실히 말해주지 않는 진리에게 불만을 표했고 진리는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는 인정사정없이 확실히 말하겠다”고 덧붙여 세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날 설리(박한별)는 4년 만에 귀국해 진언의 아버지 최회장(독고영재)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했다.
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예비 시아버지 최회장에게 인사를 했다. 하지만 최회장은 쌀쌀한 태도로 “업무보던 중이야. 가서 쉬어라”라는 말로 그녀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보다 못한 진언모 세희가 “4년만에 귀국한 애한테 보자마자 쉬어라가 뭐냐. 곧있으면 며느리 될 애다”고 말하며 설리 편을 들었지만 최회장은 설리를 보는 척도 하지 않는 태도로 굴욕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