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선데이토즈의 상하이애니팡 실망감의 주가 반영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다음해 기준 주당순이익(EPS) 하향에 목표가는 1만9000원으로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7일 "선데이토즈는 지난달 8일 상하이애니팡 론칭 후 실망감에 전날기준 1만3950원까지 하락했다"며 "회사의 신작모멘텀은 9월 상하이애니팡, 11월 애니팡맞고, 12월 애니팡 글로벌, 다음해 1분기 애니팡3 등으로 이어지는 신작일정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이지만 상하이애니팡 모멘텀에 집중된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위원은 "분기별 실적은 3분기까지 부진을 지속하다가 4분기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애니팡맞고, 애니팡 글로벌 매출기여 본격화되는 내년 1분기 실적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EPS 전망치 하향은 14% 정도인데 주가는 전고점 대비 25%하락해 현 가격대에서 매수관점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