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이자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조준호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조준호는 6일 밤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이원희에 이어 출연해 멤버들의 유도 지도에 나섰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준호는 끼와 예능감, 의외의 허당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줬다. 특히 선배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칠 수 있는 기회를 얻자 회심의 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을 웃겼다.
‘우리동네 예체능’을 훈훈하게 달군 조준호는 3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어이없는 판정 번복으로 사실상 금메달, 최소한 은메달을 도둑맞았다. 당시 준결승전에서 3-0 판정승을 거둔 조준호는 직후 점수가 0-3으로 뒤바뀌면서 분루를 삼켰다.
특히 조준호 선수 대신 결승전에 진출한 일본선수조차 “판정번복은 옳지 않다. 조준호가 이긴 게 맞다”고 인정할 정도여서 논란이 거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