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이 정혜인과 이상숙의 실체를 알고 경악한다.
6일 방송되는 KBS ‘가족을 지켜라’ 105회에서는 우진(재희)와 예원(정혜인)의 상견례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봉(변희봉)은 악목을 꾸고 일어나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묻는다. 옹심(반효정)은 “우진이 상견례 날”이라고 알려주고, 수봉은 찜찜한 얼굴을 한다.
우진과 예원의 상견례가 한창 진행되던 중 예원이 계모(이상숙)은 화장실에 와 “이거 수준이 맞아야”라며 혼잣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수자(이휘향)은 “그쪽 수준은 얼마나 대단하냐”며 따져 물으며 예비 사돈 이상숙과 으르렁 댄다.
이상숙은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수자는 “구린내가 난다”며 비아냥 거렸다.
때마침 나타난 예원은 수자에게 “어머니, 우진 씨 원스식품 사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라며 당돌한 말을 한다.
한편, 고소장을 받은 해수(강별)은 원스식품이라는 대기업 앞에 자신의 반찬가게는 힘을 쓸 수 없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상황을 알게 된 우진은 예원이 해수의 맛간장 레시피를 도용했다는 사실을 의심하며 진실을 캐묻기 시작한다.
KBS ‘가족을 지켜라’는 평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