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에 올 하반기 1조9000억원 규모 투자가 이루어진다.
새만금청은 오는 11월 10일 국내 대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4000억원 및 가스제조설비 건설 관련 국내외 합작투자 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9월 개청 이후 국내외 기업 41개사(MOU 38개, 입주계약 3개)로부터 총 1조606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간 기업 투자환경 악화 및 부지·기반시설 미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 첨단소재 기업 일본 도레이社가 2014년 7월, 벨기에 솔베이社가 지난 4월 새만금 산업용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지난 9월에는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연구소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투자협약 체결기업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새만금 입주가 조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