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종교 ‘사이언톨리지’가 화제다.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로,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다.
톰크루즈와 윌 스미스, 존 트라볼타, 실베스터 스텔론,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연예인을 비롯 전 세계 약 800만명의 신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톰 크루즈는 지난 2005년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헌금으로 10억 원 이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의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자신의 부모인 톰 크루즈와 니콜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결혼식에 부모를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미국의 연예매체는 톰 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