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11시3분 현재 219.24엔, 1.22% 오른 1만8224.73엔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1.08% 뛴 1479.75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전날 TPP 대략 합의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매수세가 꾸준한 상황이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투심을 지지하고 있다. BOJ는 오는 7일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현상 유지가 점쳐지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추가 완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업종별 지수는 1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종목별로는 토요타 자동차와 화낙, 소프트그룹 등이 강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오전 11시 7분 현재 뉴욕장 대비 보합권인 120.42엔에 호가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후퇴하는 가운데 위험 선호적인 엔화 매도세도 미약한 상황이다.
홍콩 증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고 있어 주목된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8분 현재 0.86% 오른 2만2043.22포인트, 본토 대형주로 구성된 H주는 1.02% 뛴 9984.8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항셍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2만2000선을 회복한 것은 9월 말 이후 처음이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조기 금리인상 관측이 후퇴하며 세계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본토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와 인터넷 업종이 상승세다.
한편 중국 증시는 국경절 휴일을 맞아 7일까지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