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가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 1회에서는 최강희(신은수)가 만삭의 임산부에서 누명 쓴 전과자, 메이드로 '폭풍' 변신했다.
최강희는 데이트 중 돌연 사라진 남편 명호(이재윤)의 팔 한쪽뿐인 시신을 보고 오열하고 실신하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 갓 태어난 미래(갈소원)를 제대로 안아 보지도 못한 채 남편의 20억원 횡령죄를 뒤집어 쓰고 옥살이를 해야하는 애끓는 모성애도 애절하게 표현해 냈다.
그는 또 의문의 전화를 받고 무언가에 홀린 듯 거리를 헤매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동공 연기를 선보여 최강희의 연기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신은수는 이후 남편 명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메이드로 들어간 석현(정진영)의 집에서 첫사랑 형우(주상욱), 일주(차예련)와 마주쳤다.
최강희의 연기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2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