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1회에서는 이인겸(최종원)의 집에 숨어들어가는 어린 방원(남다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이방원은 어린 땅새(윤찬영)와 어린 분이(이레)와 함께 이인겸의 집에서 돼지 요리를 발견,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세 사람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이인겸의 집에서 발이 사슬에 묶인 채 어린 돼지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들을 본 것. 자신이 맛있게 먹은 고기의 정체를 알아차린 땅새는 “갑분이 어머니도 이것 때문에 끌려 온 것이냐”며 당황했다.
어린 이방원 역시 “돼지요리 하려고 돼지 새끼한테 사람 젖을 물리다니. 기다려라. 우리 아버지에게 말하면 여기는 한 방에 죽살탕 될 수 있다”며 아이를 낳은 여성들을 납치한 이인겸의 행동에 분노했다.
이어 어린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천호진)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고 이성계는 그 즉시 이인겸의 집에 방문했다.
한편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12.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