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임원희가 상당한 요리 수준을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배우 임원희의 냉장고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영화에서 요리사 역할을 했다. 소 정형도 하셨다고"라며 "대역 없이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대역 없이 했다. 한달 반 정도 배웠다"며 영화 촬영 당시 소 정형에 썼던 칼을 직접 보여줬다.
셰프 오세득은 소 정형에 대해 "정말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원희의 칼을 보고 "비싼 것"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직접 썼던 칼이다. 정말 날카롭고 위험해서 손목에 쇠로 만든 망까지 찼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마음 먹고 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잘 한다. 맛 없다는 평가 안 듣는다"며 "요리는 예술과 같다고 생각한다. 감이 있는 사람들이 잘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