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고예원(정혜인)이 이해수(강별)의 맛간장 레시피를 훔쳤다는 의심에 대해 뻔뻔한 대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예원은 자신을 찾아온 이해수에게 오히려 "고소를 하겠다"며 "모든 것을 네가 책임져야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났다.
이때 복수자(이휘향)이 고예원의 사무실을 찾아왔고, 이해수와 떨떠름하게 인사했다. 이해수는 분노를 참은 채 고예원의 사무실을 나왔다.
복수자는 고예원에게 "해수하고 얽힌거냐"고 질문했고, 고예원은 "이해수 씨가 자기 레시피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1년 전부터 준비하던 거라서 이런저런 자료 보여주면서 설명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복수자는 "그런데 왜 그런 기사가 나왔지? 맛도 비슷하고 레시피도 같다던데"라고 의아함을 표현했다. 이에 고예원은 "원스식품에서 일했잖아요. 접근할 기회가 많았나봐요"라고 뻔뻔스럽게 답했다. 이어 고예원은 "참, 아버지가 상견례 얘기 했어요"라며 자연스레 화제를 돌렸다.
한편, KBS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