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KT&G는 체험형 학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문학과 캠핑을 소재로 한 ‘가족소통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논산시의 지원 속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취약 계층 가정을 포함해 총 30개 가족, 약 120명이 참가한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KT&G상상마당 논산’에서 오는 24일과 1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간 진행된다.
문학 강사로는 대표작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로 알려진 안도현 시인이 참여한다. 안도현 시인은 그의 작품 ‘연어’를 소재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상상마당에 마련된 ‘아트 캠핑 빌리지’에서 가족끼리 식사와 숙박을 한다.
KT&G 관계자는 “점점 각박해져 가는 사회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