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가우초 팬츠(Gaucho)’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가우초’는 아르헨티나 팜파스 지방에 거주하는 목동을 일컫는 말로, 그들이 입던 무릎 밑까지 오는 기장과 풍성한 와이드 실루엣의 바지를 가우초 팬츠로 부른다. 가우초 팬츠는 일반 와이드 팬츠보다 길이가 짧고, 멀리서는 스커트처럼 보일 정도로 품이 넉넉하다.
가우초 팬츠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와이드 실루엣의 팬츠 상품들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가우초 팬츠는 전세계적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로 인식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라며 “상의 및 신발에 따라 발랄한 캐주얼룩에서 세련된 느낌의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