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10회에서 전인화(신득예 역)는 백진희(금사월 역)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사월은 소나무를 찾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지혜(도지원)의 전화를 받았다. 사월은 득예가 없어졌단 사실을 듣고 득예가 가고싶다고 했던 바다로 향했다.
이후 절벽에서 자살하려하는 득예를 발견한 사월은 "아줌마! 이러시면 어떡해요!"라며 그를 말렸다.
이에 득예는 "네가 그런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네 아버지때문에 내 인생이‥"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사월은 "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죠. 남은 가족들은 어쩌라고요"라고 말했고, 득예는 그런 사월을 밀쳐냈다.
사월은 발을 다쳐 피를 흘렸고, 득예는 "그러니까 왜, 가만있어봐. 피가 이렇게 흐르잖아"라며 사월의 발을 치료하려했다.
이때 자신의 딸 혜상이의 발에 있어야 할 '발의 점'이 사월이에게 있는 것을 보고 득예는 충격에 휩싸였다.
득예는 사월이를 보며 "설마 네가‥"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