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남과 북은 오는 5~7일 금강산 소나무 산림병해충 방제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통일부가 2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방제는 지난 7월 29일~31일 금강산 지역 병해충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북강원도협력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방북해 전나무잎응애 방제약품을 전달하고, 우리 측 병해충방제 전문가가 피해지역에 대한 시범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북측은 지난 7월 15일 현대아산을 통해 금강산 소나무 상당수가 누렇게 말라가고 있다며 공동조사를 제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