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네 멋대로 해라’ 현주엽이 명품으로 가득찬 옷장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네 멋대로 해라’(정형돈 안정환 성시경 진행)에서는 자신의 옷장 속 옷과 신을 챙겨서 가져온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의 옷장에는 사놓고도 한 번도 안 입어 새것의 향이 나는 명품 신발과 명품 의상이 가득 있었다.
특히 명품 의상 중엔 화려한 안감 일색이라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은 "술 취해서 산 것 같다"면서 민망해했다.
반면 슬리피는 ‘짝퉁’ 마니아로 밝혀졌다.
이날 슬리피는 자신의 먼지가 풀풀 나는 옷장을 공개했다. 슬리피가 가져온 옷과 신발은 세탁이 안 돼 있어서 먼지가 날리고 냄새도 심각했다.
특히 슬리피의 옷장엔 명품의 짝퉁 A급이 가득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명품은 한 번도 안 사봤다"면서도 명품과 짝퉁의 구분법에 대해 "짝퉁은 각이 안 선다"고 설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타이크는 협찬없이 오로지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옷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소품들을 보여줬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첫 소품부터 분홍 털모자를 꺼내 큰 웃음을 줬다. 돈스파이크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의외의 소녀취향을 드러냈다.
문희준는 패션테러리스트로 꼽혔다.
홍진경은 추석에 입는 옷 스타일을 연출한 문희준을 보고 경악했다. 문희준은 흰 셔츠를 바지 밖으로 꺼내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홍진경은 “흰 셔츠 안에 검은 내의를 입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라고 평가해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네 멋대로 해라'는 게스트의 옷을 통해 몰랐던 스타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함과 동시에 옷에 관한 유익한 팁까지 주는 공감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