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은 장용주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유럽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조셉 메달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조셉 메달은 현대 코성형수술의 창시자인 자크 조셉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매년 코성형수술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의사 한 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아시아 의사로서 이상을 받은 것은 장용주 교수가 처음이다. 장 교수는 지난달 25일 열린 학회에서 ‘가슴 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술의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수상 기념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아산 국제 코성형 심포지엄’을 개최해 한국의 코 성형 수술법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장 교수는 지난 2009년 미국 의학교과서 ‘안면성형재건’의 주저자로 참여해 ‘아시아인의 코 성형’ 부분을 집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