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최진실의 생전 영상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딸 준희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고 최진실의 생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어린 시절의 환희, 준희와 최진실이 수영장에서 오붓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느 화목한 가족처럼 행복한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최진실이 생전 자녀들과 어머니에게 남긴 메시지도 공개됐다.
최진실은 딸 준희에게 “엄마가 항상 오빠한테 치이고 사랑을 준희한테 덜 주는 것 같지만 마음은 오빠 생각하는 거나 준희 생각하는 거나 똑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실은 아들 환희에게 “우리 환희,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는 우리 환희가 너무 자랑스러워”라고 밝혔다.
최진실은 어머니를 향해서 “많이 마음 아파하시는 것 안다”며 “그래도 엄마가 있어서 많이 힘을 내고 용기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새벽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