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BGF리테일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BGF리테일에 대해 “3분기 예상 실적은 총매출액 1조2390억원, 영업이익 6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돼 객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담배값 인상효과가 3분기에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분기 수준을 큰 폭으로 뛰어넘는 규모의 신규 출점이 진행된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900개에 달하는 점포가 늘어난 것으로 신규점의 효과만 약 7~8%에 달할 전망이다.
또 BGF캐시넷이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일감몰아주기 이슈가 해소되어 향후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리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본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은행자회사 세븐뱅크는 유통계열사 매장 내 설치된 ATM을 활용한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이익 성장 시현 중”이라며 “내년으로 예정된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 역시 편의점의 금융 인프라로의 진화를 가시적으로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