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9회에서는 최원영(김우철 역)과 이상윤(차현석 역)이 대립했다.
이날 현석은 우철, 이진(박효준)과 함께 단합대회를 떠났고, 노라(최지우)는 상예(최윤소)의 부탁으로 현석에게 자료를 가져다주기 위해 그곳을 찾아갔다.
같이 식사를 하게 된 노라는 우철과 아는척을 하지 않았고, 불편한 자리에서 저녁을 먹게된 노라는 급하게 음식을 먹고 자리를 피하려다 체하고 말았다.
현석은 그런 노라를 위해 다정하게 몸을 챙겼고, 따뜻한 차를 가져다주며 자고 가라고 말했다.
우철 역시 노라를 위해 소화제를 챙기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휩싸였고, 우철은 현석에게 "당신 뭐냐. 왜 남의 마누라를 쓸어 만지고 그래?"라며 화를 냈다.
이에 현석은 "친구가 체해서 케어한 거다. 그럼 본인이 챙기시든가"라고 답했다.
그러자 우철은 현석에게 "차연출, 내 와이프 좋아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현석은 "좋아한다면 어쩔겁니까"라고 말하며 맞대응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