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대신증권은 삼성카드의 3분기 순익을 795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삼성카드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79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비록 시장컨센서스인 890억원을 다소 밑도는 수준이지만, 이는 시장에서 동사 컨센서스가 너무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카드의 개인신판 시장점유율(MS)은 2014년 3분기를 기점으로 매분기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는데, 3분기에는16.6~16.7%로 약 0.2~0.3%p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는 고객기반 확대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크다.
이어 그는 “하반기 확정될 가맹점 수수료율 결정 이전까지는 불확실성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수수료율 이슈가 정치적 논리에 많이 좌우되고 있다고 보여져 카드사의 대형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인하 여지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