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박석민 KBO 사상 첫 9타점 신기록, SK 5위 탈환, 롯데 6위 추락, 박병호 49호 홈런, 해커 18승 NC 7연승(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석민 한경기 9타점 신기록.<사진=뉴시스>


박석민 KBO 사상 첫 9타점 신기록, SK 5위 탈환, 롯데 6위 추락, 박병호 49호 홈런, 해커 18승 NC 7연승(종합)

박석민 KBO 사상 첫 9타점 신기록 … 삼성 3연승, 롯데 6위 추락
SK, KIA 꺾고 3연승 … 43일만의 5위 탈환
니퍼트 4개월만에 5승 … 두산, 한화 꺾고 연패 탈출
나성범 멀티홈런 5타점 해커 18승 다승단독1위 … NC 7연승, 박병호 49호 홈런 
루카스 6⅔이닝 3실점 시즌 9승 … LG, kt 제압

[뉴스핌=김용석 기자] 박석민이 홈런 3방으로 KBO 한경기 최다 9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전에서 17-1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연승을 질주했고 5위 롯데는 SK에 5위를 내주고 6위로 추락했다.
박석민은 1회초 투런포, 4-6으로 뒤진 3회초 역전 스리런포, 13-6으로 앞선 5회초 1사 만루서 그랜드슬램을 작성하며 KBO 역사를 새로 썼다. 9타점은 역대 개인 한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이다. 박석민은 솔로포 하나를 남겨 사이클링 홈런 대기록은 이루지 못했지만 개인 첫 한 시즌 첫 100타점의 함께 작성했다. 이날 박석민은 4타수 3안타(3홈런) 9타점 4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1회부터 양팀이 7점을 냈다. 삼성은 1회 박해민의 1타점 1루타후 무사 1,2루서 최형우가 땅볼을 때려냈다.하지만 롯데 실책으로 한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1사 2루서 박석민의 투런홈런으로 4-0을 엮었다. 롯데도 1회말 정훈 아두치 황재균의 1루타를 묶어 3점으로 따라 붙었다. 하지만 이후 만루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1점차로 따라 붙었다.
2회 최준석이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3루서 윤성환의 공을 받아쳐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하지만 3회 박석민의 홈런포로 삼성이 역전했다. 이번에는 3점홈런으로 7-6이 됐다. 삼성은 4회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 박석민의 만루포 등으로 무려 9점을 만들었다. 시작은 채태인의 투런포였다.  이후 삼성은 포일과 박해민의 1루타,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점을 얻었다. 이어진 1사 만루서 박석민의 세 번째 홈런이자 만루포가 나오며 9점을 완성했다.
윤성환은 5이닝 11피안타 7실점을 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17승을 챙겼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니퍼트의 호투로 한화를 16-4로 대파하며 연패서 탈출했다.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3점홈런 포함 4타점을 올렸고 정수빈, 허경민, 민병헌,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등 6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두산이 3회 5점을 내며 앞서 갔다. 김재호가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민병헌의 적시 1루타와 김현수의 희생플라이, 오재원의 1루타를 엮어 5점을 냈다. 한화도 3회 3점을 내며 반격에 나섰다. 한화는 3회말 이성열과 폭스의 적시 1루타로 1점을 낸 후 2사 1,3루서 조인성의 2루타로 5-3이 됐다. 두산은 4회 정수빈의 적시 3루타로 1점을 냈다. 6회 두산은 대거 6점을 뽑았다. 오재일의 솔로포, 민병헌의 2타점 1루타, 김현수의 3점 홈런이 터졌다. 8회에는 또 4점을 냈다. 오재일의 2타점 2루타, 정수빈과 허경민의 1타점 1루타를 엮어 점수를 냈다. 33일 만에 선발 등판한 니퍼트는 5이닝 10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네달만에 5승을 신고했다.

인천에서는 SK가 3연승을 거두며 43일만에 5위를 탈환했다.
SK는 2회 박정권의 투런포로 2점을 앞서 나간뒤 3회 2사서 이재원의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들며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KIA는 6회 나지완의 2타점 적시타로 김주찬과 이범호를 불러 들이며 1점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SK는 대타 브라운이 우중간을 가르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쳐내며 6-2로 점수를 벌렸다. 이후 이명기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세든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했다.

마산에서는 나성범의 멀티홈런과 해커의 호투로 NC가 7연승을 질주했다. 나성범은 동점포와 역전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2홈런) 5타점을 기록했고 해커는 6이닝 3피안타 사4구 5개 2실점으로 18승을 올리며 다승 단독1위로 치고 나갔다. 1회 넥센이 유한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자 2회 NC는 나성범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3회 나성범의 중견수앞 1루타로 2-1로 앞서 나갔다. 4회에는 김태군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성욱의 1루타로 5-1이 됐다. 넥센은 6회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박헌도의 땅볼로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NC는 6회 모창민의 솔로포에 이어 나성범의 3점홈런으로 멀티홈런을 만들며 9-2로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넥센 박병호는 8회 시즌 49호 솔로 홈런을 기록, 2년 연속 50홈런에 단 한 개의 홈런만을 남겼다.


잠실에서는 LG가 루카스의 호투로 kt를 제압했다.
LG가 1회 4점을 냈다. 박용택이 1타점 중전 적시타후 더블스틸을 성공시키며 3루 주자 이진영이 홈에 들어왔다. 이후 히메네스의 1타점 희생플라이와 유강남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4-0으로 앞서갔다. 2회 LG는 이진영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6-1을 만들었다. 이후 8회 서상우의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루카스는 6⅔이닝 동안 9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9승을 챙겼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