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추석특선영화로 '표적' '피 끓는 청춘' '아메리칸 셰프'를 편성했다. ‘표적’과 ‘피 끓는 청춘’은 이미 1년이 훌쩍 지난 작품인 탓에 그나마 ‘아메리칸 셰프’가 볼만하다. 스칼렛 요한슨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올해 1월에 개봉, 마니아를 양산한 화제작이다.
SBS는 ‘관상’과 ‘기술자들’을 추석특선영화로 선택했다. SBS는 올해 설 연휴에 이미 ‘관상’을 내보낸 바 있다. ‘관상’은 개봉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비교적 최근 개봉한 ‘기술자들’은 추석특선영화로 어울리지만 김우빈이 출연하고도 예상을 밑도는 스코어를 기록한 작품이기도 하다.
MBC는 올 추석특선영화를 편성하지 않았다. EBS가 추석특선영화로 ‘스타워즈’ 시리즈를 방영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지상파가 추석특선영화로 편성한 영화는 이미 채널CGV나 OCN, 스크린 등에서 방송하거나, 상영 중인 작품이어서 별 의미가 없다는 시청자도 적지 않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