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5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심과 함께 향후 영향 등에 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춘 상태다.
이날 1930.44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2.20포인트(0.10%) 내린 1929.2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억원, 8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29여 거래일 동안 순매도 행진을 지속해온 외인이 모처럼 사자세로 전환해 111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타법인도 5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의 경우 대형주 부진, 중·소형주의 강보합으로 정리된다. 종이목재·화학·철강금속·운수창고·보함 등이 약보합권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은행·증권·섬우의복 등이 강보합에서 선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POSCO·LG화학·삼성화재·아모레G·롯데케미칼 등이 1%대의 하락세이며, 현대차·삼성물산·기아차 등이 1%대 상승세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23% 오른 664.4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98억원 순매수이며, 외인·기관·기타법인이 각각 53억원, 37억원, 3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양호함 흐름이다. 7%대 급등세인 씨젠을 비롯해 메디톡스·코오롱생명과학·코미팜 등 바이오기업들이 1∼2%대 오름세다.
이에 반해 컴투스·CJ오쇼핑·동서·OCI머티리얼즈 등은 1∼3%의 내림세로 부진하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