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이번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단기적 불확실성의 해소, 안도감 확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오는 16~17일 FOMC회의에서 미국 금리인상 여부가 확인된다"며 "많은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혹은 동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투자전략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심리의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 이슈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부분 선반영됨에 따라 금리결정이 새로운 악재, 또 한번의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가능성은 낮다"며 "옐런 연준의장의 시장친화적 발언이 기대된다는 점도 심리적 안도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전약후강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915포인트가 중요 지지선이자 분기점으로 주 후반에는 1980선 회복을 위한 도약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IT, 자동차, 화학에너지 업종 등이 실적 변화 가능성, 수급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안도랠리 국면에 이에 집중하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