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앞서 분양했던 광교 상록자이와 호반베르디움, 울트라참누리 단지 이외 광교신도시 아파트는 모두 중대형입니다. 소형 면적이 드물어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큰 편입니다.”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가 대부분이었던 광교신도시에 1~2인 가구를 위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은 경기 용인 수지구 상현동 광교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광교 지웰홈스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8층 3개동에 총 196실 규모로 59~84㎡ 이하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면서도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면 구조로 설계됐다. 또 수요자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20개 타입을 선보인다. 특히 저층에 는 테라스를, 최상층에는 다락 등을 제공한다.
‘광교 지웰홈스’가 들어서는 경기 광교신도시에는 주택이 약 3만1000가구 이상 들어설 예정이다. 하지만 소형 주택이 부족하다고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광교신도시 분양 가구 1만487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는 1825가구인 12.3%에 불과하다. 따라서 소형 평형 가격 상승폭이 중대형 보다 큰 편이다.
신영 관계자는 “주변 소형 단지인 상록자이의 경우 분양가가 2억5000만원선이었는데 최근 매매가는 4억6000만원선으로 상승률이 78%에 달한다”며 “소형 면적인 호반베르디움과 울트라참누리도 매매가 상승률도 각각 46%, 27% 수준으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84㎡ 타입의 경우 맞통풍이 가능한 3베이로 방3개, 욕실 2개 구조로 3~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며 “또 최근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테라스와 다락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영 채정석 상무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나뉜다”며 “혁신 학교에 배정될 수 있느냐 아니냐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광교신도시는 최근 인기에 비해 중소형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광역 교통망과 교육환경 등을 고려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교 지웰홈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호선 삼성중앙역(5번 출구) 주변에서 오는 11일 문을 열 예정이다.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1544-9699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