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보광그룹 주요 제조 계열사인 STS반도체통신이 워크아웃에 돌입한지 3개월만에 조기 종결할 예정이다.
STS반도체통신 주채권은행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9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외부 투자유치 및 채권재조정 방안에 대해 승인, 경영정상화방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설비 생산업체인 에스에프에이가 STS반도체통신에 총 1787억원을 투자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이중 1000억원은 채권단의 빚을 갚는 데 쓰인다.
산은 관계자는 "채권단은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투자자와 신속한 협상 및 채권재조정에 합의해 지난 6월 워크아웃 개시 후 3개월만에 조기 종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TS반도체는 신용도 회복 및 수주물량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