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1920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락마감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코스피는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3.89p(0.72%)내린 1920.2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17억원 소폭 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6억원, 기관은 1억원 매도하면서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이다. 삼성전자는 0.7%, 한국전력 0.52%, SK하이닉스 0.56%, 삼성전자우 2.15%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0.6% 상승하고 있다. 이어 제일모직 0.91%, 삼성에스디에스 1.09%,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다. 의료정밀업종이 1.59%, 섬유의복 1.15%, 운수장비 0.56, 운수창고 0.45%, 보험 0.21%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증권업종은 2.63%, 의약품 1.46%, 화학 1.19%, 전기전자 1.23%, 철강금속 1.02% 하락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6.45p(0.98%) 654.1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1억원 나홀로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57억원, 기관은 34억원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CJ E&M 0.46%, 로엔 1.95% 상승하는 것을 제외하고 하락세입니다. 셀트리온 2.15%, 다음카카오 1.58%, 메디톡스 3.13%, 파라다이스 1.20%, 바이로메드 3.29%, 컴투스 1.55%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1.42%, 컴퓨터서비스 0.46^, 방송서비스 0.17% 상승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하락중이다. 특히, 제약업종은 1.96%, 통신서비스 1.47%, 섬유/의류 1.72%, 인터넷 1.31% 등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