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7일 밤 11시10분 제241회를 방송한다.
‘안녕하세요’에는 마술사 이은결, SG워너비 김용준과 이석훈, 얼짱 스포츠 트레이너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녕하세요’ 방송 최초로 게스트를 지목한 고민 주인공이 등장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20대 남자 마술사로 “선배 때문에 하루하루 피가 발라간다. 1년 동안 말 못하고 끙끙 앓아온 고민을 목숨 걸고 말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알고보니 고민의 주인공은 바로 ‘이은결’ 마술 팀의 막내 마술사였던 것. 그는 “우상이었던 이은결의 젠틀 하고 쿨 한 모습은 모두 환상이라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은결의 모든 것을 폭로했다.
이와 함께 돌부처 같은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한다는 30대 주부는 “제 남편은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늘 ‘엥’ 이라고 대답해요! 첫 출산의 기쁜 순간에도 ‘엥’ 심지어 딸이 교통사고가 났을 땐 남편이 구경만 하고 있더라고요. 저 너무 답답해서 이러다 곧 숨넘어갈 것 같아요! 남편의 입 좀 열게 할 수 없을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SG워너비 이석훈에게 “예비 신부와 많은 대화를 하냐”고 물었고, 이석훈은 “ 말 많이 한다. 싸운 적도 별로 없다”고 답해 예비신부 최선아와의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또 다른 고민의 주인공은 40대 워킹맘. 이 여성은 “저희 남편이 집에서 마술인지 뭔지를 한다고 쌩 난리를 쳐요. 문제는 매일 밤 피곤한 식구들한테 억지로 마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남편을 고발했다.
이날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환상의 미니 마술쇼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은결, SG워너비 김용준과 이석훈, 얼짱 스포츠 트레이너 박초롱이 함께한 고민해결은 오늘(7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