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1억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3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동업자 최모 씨에게 사업자금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이주노를 이달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말 최 씨에게 1억 원 가량의 돈을 빌렸지만 1년이 넘도록 갚지 못했다.
최 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온 이주노가 "1주일 안에 갚겠다"고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올해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주노는 6월 중순 경찰에 출석해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해 말 엔터테인먼트 전문 운용사 'SKM인베스트먼트' 부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