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 꽃' 장용의 유언을 들으려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 모였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마지막회에서 태수(장용)은 "이걸 볼 때쯤이면 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야"라고 말했고 가족들은 눈물을 보였다.
태수는 희라에게 "당신이 많이 보고 싶어 힘들었다. 지금 생각하니 당신은 나쁜 게 아니라 약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유언대로 재준(윤박)은 이솔(이성경)을 만나러 갔다. 이솔은 "서울엔 언제 온 거냐"며 놀라 물었다. 재준은 이솔을 바라보며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니죠"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강이솔은 "약속하지 않았냐. 우린 언제나 같은 시간에 살기로"라며 "기다리고 있었다. 내 곁으로 돌아올 때 까지"라고 그의 손을 잡았다.
이솔과 재준, 민준(이종혁)은 레나(김성령)을 찾아 나섰다. 해변을 따라 걷던 민준은 한 아이를 만났고 아이는 자신의 이름이 정희망이라고 했다.
그 아이는 레나가 있는 곳으로 갔고, 레나는 민준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나타난 이솔과 재준까지 네 사람은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