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6회에서는 회사 일로 마음고생 하는 이진애(유진)를 위로하는 강훈재(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재는 모친 황영선(김미숙)을 통해 진애가 학수고대하던 회사 일이 잘되지 않았음을 알아챘다. 이에 훈재는 진애를 위로하고자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내 훈재는 “이건 오버인가”라며 머쓱해 하며 다시 휴대 전화를 넣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그사이 진애의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정보 유출자로 낙인 찍힌 진애가 본사에서 쫓겨난 것.
진애는 늦은 밤 짐을 챙겨 회사를 나갔고 우연히 이 모습을 훈재가 목격했다. 훈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진애의 모습에 그를 불러 세웠다.
이어 “왜 비를 맞고 그래요?”라고 물었고 그 순간 진애가 울고 있음을 알아챘다. 훈재는 그런 진애를 애처롭게 쳐다보며 “진애 씨”라고 불렀다.
하지만 진애의 눈물을 멈출 줄 몰랐다. 결국 훈재는 자신의 손으로 진애의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줬고 두 사람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