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여자를 울려' 김정은과 송창의 사이를 이어주려 이태란이 적극 나섰다. 하희라는 1년간 키운 난초를 김정은에게 보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마지막회에서 홍란(이태란)은 덕인(김정은)과 진우(송창의)의 사이를 이어주려 나섰다.
홍란은 "이렇게 앉으니 세트가 딱 맞는 것 같지 않냐. 서방님이랑 덕인씨 한 20년 같이 산 부부 같다"면서 "서로 남남같지 않은 친근함이나 익숙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 가족처럼 지내자는 말에 덕인은 기분좋게 웃어 보였다. 윤서(한종영)는 "여기서 형들이랑 지내다 가겠다"고 했다. 이 틈을 타 홍란은 "빨리 엄마를 만들어 주라"고 둘을 민망하게 했다.
집에서 나온 진우는 덕인의 속내를 물어봤지만 덕인은 "어느새 저도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웃었다.
가게 앞을 찾아온 트럭에서 꽃을 배달 받은 덕인은 나은수(하희라)가 보낸 난이라는 걸 알고 놀란다. 은수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예쁘게 자란 난초를 당신에게 보낸다"고 편지에 적었다.
진우는 은수가 보낸 화분이라는 말에 놀랐고, 홍란은 정한(최종환)과 함께 은수를 찾아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