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뉴스핌 취재 결과 SS501 멤버 김형준과 허영생, 김규종의 3인조 유닛이 빠르면 올 연말, 내년 상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형준은 지난 2일 남미 볼리비아에서 진행된 단독 공연에서 이 같은 계획을 언급했으며, 허영생 역시 지난 29일 열린 국내 팬미팅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의 유닛 활동이 조만간 성사된다면 3인조로는 약 6년 만, SS501 완전체 마지막 활동인 2010년 이후 5년 만에 뭉치게 되는 것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김형준과 허영생은 CI ENT에서 함께 몸 담으며 개인 활동 중이다. 김형준이 먼저 올해 계약한 이후 허영생이 지난 7월 전역하며 그 뒤를 이어 CI ENT로 적을 옮겼다.
김규종이 현재 B2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긴 하지만, 이 곳이 바로 허영생의 전 소속사였다는 점에서 세 사람이 한솥밥을 먹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은 2008년 SS501 팀 내 3인조 유닛으로 출범해 'U R MAN'으로 활동했다. 이후엔 200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발매하며 인기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